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키엔스 코리아 기술 영업 면접
안녕하세요 이번에 1차 면접을 보는데 혹시 영어나 일본어 면접도 보나요??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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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QA, HW QA, 또 로봇 분야처럼 SW/HW 모두 다뤄야 하는 품질 직군에서는 어떨까요?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이라는 시스템이 그간의 성장 방정식으로 한계에 봉착 중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한 10년 전에 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정치적 위기 상황이 고착되다시피 하여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유럽같이 일부러 기술 적용을 규제하는 나라들보다도 뒤쳐져 가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해외 인공지능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문호를 열어주게 된다면 게임 오버 될 거 같은데요. 물론 현 정부 특성 상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요. 또 그런 특성 때문에 되려 더 뒤쳐질 수도 있을 듯 하고 국내 시장의 우물 안 개구리식 성장은 금융권 등 투자 기득권의 손을 따라 가다가 미국같은 이전 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신기술을 더욱 더 독점하게 될 나라들에게서 멀어져만 갈 듯 한데요. 결국 로봇도 못 만들고, AI도 소버린 찾다가 뒷걸음질만 칠 거 같고 거의 북한 될 듯.
현재 한 중견 기업에 생신입으로 9개월 차 FW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서 개발은 그만 두고 싶습니다. FW 개발자는 연봉 상승률도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고,,ㅠㅠ 저는 한 지거국 로봇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기계랑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나마 진로를 살릴 만한, 대기업도 티오가 많은 직무가 생산이랑 품질인 것 같습니다(티오 생각하면 영업관리도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산관리/생산기술, 혹은 품질(QA) 연봉 상승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중견~대기업 기준.. 2. 생산관리는 관련 경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공장, 물류 알바 하면서 생산관리 경험을 만들어나간다고 해도 관련 스펙이 없으면 대기업 들어가기가 힘들까요? 어떻게 관련 경험이나 스펙을 만들어나가야 할까요.. 3. 연봉 상승률, 티오, 업무 강도(워라밸)를 생각했을 때 FW개발/생산/품질(QA) 중 어떤 커리어를 추천하시나요?
- 현재 지방 국립대 졸업 후 LH 인턴을 하고 있는 취린이 입니다.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 행정직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질문 남깁니다 - 지방 국립대학교 무역 학과 [ 학점 : 3.61로 졸업] [ 자격증 : 컴활 1급 , 전산회계 2급(1급 시험 준비 중), 한국사 1급, 토익 580점 (고득점으로 준비중)] [ 대외 활동 : 교내 esg 관련 대외활동 2건] [ 인턴 경험 : 1회 국가지원 한*기업 전략기획 2개월 인턴 / LH 사무직 인턴 8개월] [ 수상 경력 : 교내 공모전 수상 경력 2회] 이렇게 있는데 병원 행정직에 대한 전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더 준비 해야할 것과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SW QA, HW QA, 또 로봇 분야처럼 SW/HW 모두 다뤄야 하는 품질 직군에서는 어떨까요?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이라는 시스템이 그간의 성장 방정식으로 한계에 봉착 중이라고 보는데요. 이미 한 10년 전에 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정치적 위기 상황이 고착되다시피 하여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유럽같이 일부러 기술 적용을 규제하는 나라들보다도 뒤쳐져 가는 듯 합니다. 이러다가 해외 인공지능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문호를 열어주게 된다면 게임 오버 될 거 같은데요. 물론 현 정부 특성 상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요. 또 그런 특성 때문에 되려 더 뒤쳐질 수도 있을 듯 하고 국내 시장의 우물 안 개구리식 성장은 금융권 등 투자 기득권의 손을 따라 가다가 미국같은 이전 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신기술을 더욱 더 독점하게 될 나라들에게서 멀어져만 갈 듯 한데요. 결국 로봇도 못 만들고, AI도 소버린 찾다가 뒷걸음질만 칠 거 같고 거의 북한 될 듯.
현재 한 중견 기업에 생신입으로 9개월 차 FW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근데 너무 힘들어서 개발은 그만 두고 싶습니다. FW 개발자는 연봉 상승률도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고,,ㅠㅠ 저는 한 지거국 로봇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기계랑 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그나마 진로를 살릴 만한, 대기업도 티오가 많은 직무가 생산이랑 품질인 것 같습니다(티오 생각하면 영업관리도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산관리/생산기술, 혹은 품질(QA) 연봉 상승률은 어느 정도 되나요? 중견~대기업 기준.. 2. 생산관리는 관련 경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공장, 물류 알바 하면서 생산관리 경험을 만들어나간다고 해도 관련 스펙이 없으면 대기업 들어가기가 힘들까요? 어떻게 관련 경험이나 스펙을 만들어나가야 할까요.. 3. 연봉 상승률, 티오, 업무 강도(워라밸)를 생각했을 때 FW개발/생산/품질(QA) 중 어떤 커리어를 추천하시나요?
- 현재 지방 국립대 졸업 후 LH 인턴을 하고 있는 취린이 입니다.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 행정직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질문 남깁니다 - 지방 국립대학교 무역 학과 [ 학점 : 3.61로 졸업] [ 자격증 : 컴활 1급 , 전산회계 2급(1급 시험 준비 중), 한국사 1급, 토익 580점 (고득점으로 준비중)] [ 대외 활동 : 교내 esg 관련 대외활동 2건] [ 인턴 경험 : 1회 국가지원 한*기업 전략기획 2개월 인턴 / LH 사무직 인턴 8개월] [ 수상 경력 : 교내 공모전 수상 경력 2회] 이렇게 있는데 병원 행정직에 대한 전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더 준비 해야할 것과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답변 4

멘티님, 키엔스 코리아 기술 영업 면접에서 영어 또는 일본어 면접이 필수로 진행된다는 공식 안내는 없으나, 일본어와 영어 가능자를 우대하고 있어 간단한 외국어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1차 면접은 주로 실무진 중심의 직무·인성 면접이지만, 지원자의 외국어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소개나 간단한 질문 정도의 영어·일본어 테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어 면접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으며, 기본적인 회화나 자기소개를 준비해두면 좋겠습니다. 최종 임원면접에서도 외국어 질문이 나올 수 있으니 간단한 답변을 연습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응원합니다.